SIC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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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ICKO’

평소 마이클 무어는 KFC할아버지를 닮았단 생각이 든다ㅋㅋㅋ
그러나
넉넉하게 생긴 마이클 무어의 생각은 그 어떤 사람보다 날카롭다.

때론 너무나도 보여주고 싶고, 말하고 싶은 생각들이 많기에
끈기와 인내심 없는 사람들에겐 힘든 영화가 될 수 있다.

한국의 2, 3차 기관 대학병원을 보면
의료보호 대상자를 꺼려하는 곳이 많다.
이유는…
재원일수가 길고,
병원의 직접적인 이익창출이 어려운 환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의료보험 민영화가 된다면…..
매년 의료보험율 증가에도 민감한 우리들이
엄청난 진료비와 병원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
우리사회가 의료혜택의 양극화를 견뎌낼 수 있을까?

비오는 총선날…
우리에게 의미있게 다가왔던 영화 ‘SICKO’였다.

SICKO
아트레온 | 서울 서대문구 | 2008-04-09

1 thought on “SICKO”

  1. 맞아~ 미국 이야기라 웃으면서 봤지만,
    우리도 의료서비스 민영화 할지도 모른다던데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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