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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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가는 길에 들렀던 수덕사

단아하면서도 그 속에서 굉장한 포스가 느껴졌던 수덕사 대웅전 (국보 49호)
나무 기둥 하나하나에 무수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화창한 가을 날씨에
하늘은,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질 만큼 넒은 바다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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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 금성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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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길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험난했던 빗속의 등산길.
난 비구름을 부르는 사람인가부다. >.<

하지만 산 위의 풍경은 항상 오를 때까지의 힘든 과정을 말끔히 잊게 해준다.

담양 – 죽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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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끝날에 다녀온 짧지만 달콤했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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